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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하나님을 중히 여기는 삶
데살로니가전서 5:18 | 김종신목사 | 2026.07.05 (주일) |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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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8
설 교 자 : 김종신목사
설교일자 : 2026.07.05
예배설교 :
작성일 : 2026-07-06 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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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8
서론
감사주일이 다가올 때 혹시 마음이 무겁거나 시험이 되는 분들이 계신가요? 하나님은 우리가 인색함이나 억지로 드리는 예물이 아니라, 그 마음에 정한 대로 즐겁게 드리는 고백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입니다. 감사는 교회 절기를 지키기 위한 형식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가장 깊은 본질이며, 성도가 마땅히 드려야 할 당연한 도리임을 기억해 보세요.
본론
1. 하나님을 중히 여기는 태도가 곧 감사의 본질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떤 날을 귀하게 여기거나 음식을 먹는 모든 행위가 주님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이것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라고 말씀합니다. 진정한 감사는 내 삶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무겁고 소중하게 여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큰 죄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을 가장 가치 있는 분으로 대접해 보세요.
2. 감사의 신앙을 자녀 세대에게 전수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살아있는 자는 마땅히 주님께 감사하며, 부모는 주의 신실하심을 자녀들에게 알게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히 여기며 감사로 사셨던 부모님의 모습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영적 유산이 됩니다. 감사가 대를 이어 흘러가는 가정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가정이 대대로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않는 신앙의 명문 가문이 되도록 먼저 감사의 본을 보여주세요.
3. 감사는 국가와 개인의 위기를 돌파하는 능력이 됩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국가적인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할 때 적들을 이기는 승리의 역사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역시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늘 하던 대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을 때 사자 굴에서 구원받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밝히 보여주십니다. 현재 닥친 어려움이 크더라도 감사의 능력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나아가보세요.
결론 및 적용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가장 소중한 분으로 여기는 것이 바로 감사의 시작이며 완성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가 주인 삼았던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일 순위로 삼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번 한 주간, 입술의 원망을 멈추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묵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를 실천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하나님을 중히 여기는 감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과 축복을 풍성하게 누리시기를 권면합니다.